“노동개악 통과될까봐 밤잠 못자겠다” 노동당, 국회 앞에서 48시간 정당연설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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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한울 부대표도 “1997-98년 이어진 정리해고 칼바람에 수많은 노동자와 가족들이 절망에 허덕였다. 노동개악은 그 비극적 현실을 미래에 다시 반복하겠다는 것”이라며 “더 쉽게 해고하겠다. 임금 올리지 않겠다. 비정규직으로 일자리 창출하겠다. 극소수만 살아남는 지옥같은 대한민국 만들겠다는 이야기”라고 강조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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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5.12.21. 팩트TV


http://facttv.kr/facttvnews/detail.php?number=130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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