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동안 정책과 공약으로 만났습니다.

정책과 공약의 실현으로

노동의 봄

삶의 봄

민주주의의 봄을 불러오겠습니다.


유신이 끝나고 서울의 봄이 왔듯

낡은 정치의 겨울을 끝내고 종로의 봄을 불러오겠습니다.


이제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.


삶의 일번지 종로의 봄 기호5번 김한울입니다.




[피켓이미지] 박근혜가 두려워하는 사람 기호 5번 노동당 김한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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